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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Aber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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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 == * 오벨리스크를 통해서만 캐릭터 맵 이동이 가능한 싱글플레이의 경우 오벨리스크가 전부 지상에만 있기에 탈출하려면 굉장히 오래 걸리는 편이고[* 지상에서 버티려면 [[락 드레이크]]가 요구되는데 [[락 드레이크]] 부화를 위해 둥지를 가는 데에만 여러 벌의 방사능 보호의, 수십 마리의 락 드레이크를 물리치고 알을 가지고 돌아올 전력을 모을 시간만 하더라도 상당해진다.] 오벨리스크에 도달하기 전까진 다른 맵에서 지원도 받질 못하니 주의해야 한다. * 가장 쉬운 리젠 구역인 포탈은 물이 근처에 없다. 조금만 더 가면 물을 만날 수는 있지만 레비저 등 선공생물들을 많이 만날 것이다. 따라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선 아쿠아틱 버섯을 자주 섭취해주는게 좋다. * 양이 자주 출현하는 편이라 양고기 수급이 쉬운 편이다. 초반 생물인 레비저의 경우 구운 양고기 조각으로 쉽게 조련 할 수 있다. 레비저는 인벤토리 내의 기본 자원들에 대해 무게를 50%로 감소해서 받으므로 초반에 길들여놓으면 좋다. * 다른 맵에 비해 물 속에 수중생물의 밀도가 많이 높은 편이며, 특히 블루 존에는 변종 해파리나 변종 전기뱀장어 같은 위협적인 수중생물들도 많으니 주위를 잘 살피며 다니는 게 좋다. 특히 블루 존은 물과 육지의 경계선이 잘 보이지 않아 육지라고 생각한 곳에 있었는데 기습당할 수도 있다. * 카르키노스나 스피노가 아직 없다면 레비저를 3마리 이상 상대하는 행동은 위험하다. 자체 대미지도 대미지지만 출혈 디버프가 걸리기 때문에 길들인 생물이 죽지 않더라도 상당한 체력 소모를 감수해야한다. * 블루 존에 진입하기 위해, 또는 진입 후에도 스피노를 조련하는 걸 적극 추천한다. 그린 존에서부터 블루 존 전역까지 강이나 호수가 많아 물 버프를 대부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까지 물가는 피해 다녀야 했다면 길들인 이후로는 적당한 레벨의 스피노로 탐험하면서 대부분의 생물들을 처치할 수 있다. * 그린 존에서는 카르키노스, 스피노, 피라냐 정도를 제외하면 스피노에게 선공하는 몹이 없는데다 블루 존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길들이는 순간 최소한 그린 존에서는 걱정할 일이 없는 셈이며, 블루 존에서는 물을 건너는 도하를 할 경우가 잦은데 물에 뜨는 것이 불가능한 카르키노스나 수영이 서툰 여타 생물들에 비하면 훨씬 뛰어난 기동력을 자랑한다. 맵 특성상 양고기를 구하는 것이 어렵지 않아서 양고기로 고레벨을 조련해서 각인까지 해준다면 최상급 전투력이 어디가는 것은 아니어서 레드존을 포함한 맵 전역에서 활용 가능하다. 레드 존에 실제로 서식하기도 하고. 채광을 위해서라면 카르키노스 쪽이 훨씬 뛰어나지만 조련 난이도와 기동력이나 전투력 부분에서 분명 아쉬운 부분들이 있고[* 점프를 통해 지형을 스킵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스피노 쪽의 기동력이 압도적이다.] 전투 자체나 보스 레이드 면에서는 메갈로 쪽이 훨씬 뛰어나지만 메갈로사우루스는 애초에 서식지를 포함한 조련 난이도 면에서 비교불가한 수준이다. 결정적으로 블루 존에서 여행용으로 쓰기에는 수영을 너무 못한다. 즉 에버레이션에서 스피노는 [[락 드레이크]]를 보유하기 전 최고의 여행 파트너가 되어준다. * 다른 맵에서는 매우 희귀한 수달이 많이 출몰하지만 안타깝게도 맵 특성상 활용도는 높지 않다. 맵 특성상 어깨에는 발광생물 올리는 데 바쁜데다 방사능 방호복만 갖춰져도 온도 걱정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지라 어깨에 올릴 이유가 없다. 초반에 길들여 놓은 수달은 후반에 테크 송신기나 오벨리스크를 통해 다른 맵으로 이동시켜 주던지 락드레이크 부화시 필요한 에어컨 갯수를 줄이는 정도가 고작이다. * 바실리스크의 경우 초반에는 사실상 잡을 수 없으니 어그로가 끌리면 중형 야생 생물 이상인 녀석 근처로 도망가자. 중형 이상인 생물에게 어그로가 더 끌리는 편이다. * 롤 랫은 타 맵의 매머드와 비슷한 수준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 도망치거나 죽일 수 있는 충분한 전력이 없다면 롤 랫의 부산물은 집지 않는 것이 좋다. * 희귀 꽃의 경우 뾰족한 빨간 버섯이나 파란 버섯을 채집하면 독소와 함께 얻을 수 있다. 버섯의 종류를 잘 보고 아거라빅 버섯이나 아쿠아틱 버섯으로 잘 대체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모스콥스로도 쉽게 채집 가능하다. * 레드존에 가려면 방호복이 필요한데, 방호복의 재료 중에 응결된 가스 덩어리가 있다. 그런데 이 자원은 가스 추출기를 제작해야 획득이 가능한데 가스 추출기의 재료에 레드 젬이 있어서 레드 존으로 가야 하는 모순이 벌어진다. 물론 이걸 해결하는 방법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 *가스 광맥(Gas Vein) 주변에서 자연적으로 스폰되는 응결된 가스 덩어리를 모은다. * 롤 랫을 쫓아다니다가 땅을 파고 들어갔다 나오는 모션 이후 나오는 레드 젬을 줍는다. 이때 롤 랫을 죽이거나 도망치는 것은 선택. * 지진이 일어날 때 플레이어 주변에 떨어지는 레드 젬을 줍는다. * 칠성장어에게 물려서 방사능 면역 버프를 받은 뒤, 버프가 떨어지기 전에 레드존으로 돌진해서 레드 젬을 최대한 채광한 뒤 복귀한다. 이때 짐꾼용 생물은 방사능 면역을 가진 종이거나, 버섯 브루를 먹여 방사능 면역 버프를 받은 상태여야 한다. * 아예 [[ARK: Extinction|익스팅션]]이나 [[ARK: Genesis: Part 1|제네시스 파트 1]]같은 타 맵으로 가서 가져오는 방법 역시 존재한다. 익스팅션의 결정화된 붉은 수액은 레드 젬을 대체할 수 있다. * 따옴표('), 혹은 T를 누르고 표현 그룹을 누르면 '''Light!'''라는 행동이 있다. 이는 벌브 독과 같이 광원생물을 집은 상태로 켜거나 끌 수 있는 명령어이다. 그리고 옵션에서 [ 키와 같은 지정하고 싶은 단축키를 누른 상태로 원하는 행동에 마우스커서를 갖다놓고 키를 떼면 그 키가 단축키로 지정되니 필요하다면 키 변경을 해보는 것도 좋다.[* 다만 아크 자체가 워낙 요구하거나, 쓰는 키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기본으로 두는 것이 낫다. 부족 생활을 할 경우 범위 내 모든 공룡을 자신에게 따르게 하는 모두 따라와 명령의 경우 미지정으로 빼 놓는 경우가 상당하다.] * 레드 존에서 네임리스와 씨커를 동시에 조우할 시 광원을 활성화하고 씨커를 먼저 처리하는 것이 낫다. 네임리스는 특정 조건만 갖춰지면 상시 리젠되지만 씨커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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